태안별주부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안여행1-태안 칸타빌레펜션 1박 금요일 일이 끝나자마자 태안으로 가서 일박을 하고왔습니다 태안은 가는것도 아주 멀지않고 곳곳에 볼거리도 많아서 좋은듯해요. 하지만 어디가나 개국지 맛집만 많아서 그건 좀....ㅠ 태안 일박은 청포대별주부마을에 있는 칸타빌레펜션입니다. 별주부마을이라고 별주부타고 용궁가는 토끼가 있어요ㅎ 펜션앞 바로 앞에 청포대가 펼쳐져있어요. 도착한 저녁 펜션에서 본 바다풍경입니다. 너무 분위기 있어요. 밤이라 그런지 바도소리가 유난히 잘들리구요 바다를 바라보며 고기를 구워먹어요. 밤에 바로 앞 바다에서 사람들이 폭죽을 터트리는데 그거 구경하면서 고기먹고 맥주마시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아침에 본 펜션 정면입니다. 반대쪽이 바다이고 바다로 나가는 길이 펜션에서 바로 있어요. 펜션에서 물빠지는 시간에는 조개를 잡을 수 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